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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flict-handler

Conflict-Handler diagnoses workplace interpersonal conflicts by distinguishing structural problems from behavioral patterns, then provides response strategies tailored to common colleague types such as task-shifters, micromanagers, and interrupters. Use this skill when facing repeated difficult interactions, to reframe personal disputes as behavioral issues addressable through clear communication, emotion management, and boundary-setting rather than confrontation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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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it clone --depth 1 https://github.com/modu-ai/cowork-plugins /tmp/conflict-handler && cp -r /tmp/conflict-handler/moai-comms/skills/conflict-handler ~/.claude/skills/conflict-handl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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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LL.md

# 갈등·소통빌런 대응 (Conflict Handler)

## 개요

직장 스트레스의 큰 부분은 일이 아니라 사람이다. 그런데 까다로운 동료를 욕한다고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. 이 스킬은 갈등을 인격 대 인격의 싸움이 아니라 **유형·행동·구조의 문제**로 다시 보게 한다. 상대 유형을 진단하고, 감정을 사안에서 떼어내고, 정중하지만 분명하게 선을 긋는 법을 설계한다. 이기는 게 아니라 덜 소모되는 게 목표다.

## 트리거 키워드

갈등, 소통빌런, 까다로운 동료, 떠넘기는 동료, 거절, 거절하는 법, 직장 인간관계, 마이크로매니징, 갈등 대응, 관계 스트레스, 거리 두기, 선 긋기

## 워크플로우

### 1단계: 상황 진단 (사람 vs 구조)

먼저 이게 사람 문제인지 구조 문제인지 가른다.

- **구조 문제**: 역할·책임이 불명확해 누구라도 부딪힐 상황 → 요청 구조·R&R을 바꿔야 함
- **행동 문제**: 특정인의 반복 행동(떠넘김·말 끊기·뒷말) → 행동 단위 대응
- **일회성 vs 반복**: 한 번이면 넘기고, 반복이면 패턴으로 다룬다

→ "저 사람은 원래 그래"로 끝내지 말고,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부터 본다.

### 2단계: 빌런 유형별 대응 전략

자주 마주치는 유형과 대응 원칙이다(낙인이 아니라 행동 기준).

| 유형 | 특징 | 대응 |
|------|------|------|
| 떠넘기는 사람 | 자기 일을 슬쩍 넘김 | 요청을 문서·메신저로 명확히. 범위·기한을 되묻기 |
| 말 끊는 사람 | 발언 독점·끼어듦 | "끝까지 듣고 답할게요"로 차분히 되찾기 |
| 마이크로매니저 | 과도한 통제·간섭 | 먼저 중간 보고를 늘려 불안을 제거(`feedback-loop`) |
| 뒷말·정치형 | 앞뒤가 다름 | 중요한 합의는 기록으로 남기기. 감정 동조 사절 |
| 늘 부정적인 사람 | 모든 안에 반대 | "그럼 대안은요?"로 책임을 되돌리기 |

### 3단계: 감정과 사안 분리

갈등에서 망가지는 건 보통 사안이 아니라 감정이다.

- **나-전달법(I-message)**: "당신이 틀렸어요"가 아니라 "저는 이 부분이 막혀서 곤란해요"
- **사람 → 행동 치환**: "무책임하다"(인격) 대신 "이 일이 두 번 누락됐어요"(행동)
- **즉답 금지**: 화날 때 바로 대응하지 말고 한 박자 — "정리해서 다시 얘기할게요"
- **목표 재확인**: 이 대화의 목적이 "이기기"인지 "문제 풀기"인지 스스로 점검

### 4단계: 정중한 거절·선 긋기

다 받아주면 다 떠안는다. 거절은 관계를 끊는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.

1. **공감 + 거절 + 대안** 3단: "도와드리고 싶은데(공감), 지금 A가 마감이라 어려워요(거절). 대신 ○○는 가능해요(대안)"
2. **사람이 아니라 상황 탓으로**: "당신이 싫어서"가 아니라 "지금 여건상"
3. **변명 길게 늘이지 않기**: 거절 이유는 한 줄. 길어지면 협상 여지로 보인다
4. **기록으로 남기기**: 떠넘김·구두 약속은 메신저로 확인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

### 5단계: 관계 거리 조정

모든 동료와 친할 필요는 없다. 거리만 잘 둬도 충돌이 준다.

- **에너지 보호**: 소모적인 사람과는 업무 접점만, 사적 영역은 분리
- **에스컬레이션 기준**: 반복·심각한 문제는 혼자 끌어안지 말고 상사·인사 채널로
- **나의 기여 점검**: 갈등이 반복되면 내 패턴(과한 수용·모호한 거절)도 함께 본다

## 사용 예시

**예시 1**: "자기 일을 자꾸 나한테 떠넘기는 동료가 있는데 어떻게 대응하지?"
→ 구조/행동 진단 → 요청을 문서화하는 응대 멘트 → 공감+거절+대안 3단 스크립트

**예시 2**: "팀장이 사사건건 간섭해서 숨이 막혀"
→ 마이크로매니저 유형 대응 → 중간 보고를 먼저 늘려 불안 제거 → 자율 범위 합의 대화 설계

**예시 3**: "부탁을 거절 못 해서 일이 계속 쌓여"
→ 거절 3단 템플릿 → 한 줄 사유·상황 탓 전환 → 거절 후 관계 유지 멘트

## 산출물

- 상황 진단(구조/행동·일회성/반복)
- 빌런 유형별 대응 전략표
- 나-전달법·감정 분리 스크립트
- 정중한 거절 3단(공감·거절·대안) 템플릿
- 에스컬레이션 기준 + 거리 두기 가이드

## 주의사항

- 유형 분류는 대응을 돕는 도구지 사람에게 붙이는 낙인이 아니다. 행동에만 적용한다.
- 거절·선 긋기는 무례함이 아니다. 모호하게 미루는 게 오히려 관계를 망친다.
- 직장 내 괴롭힘·차별·폭언은 개인 소통 기술의 영역이 아니다. 공식 절차로 다룬다.

## 관련 스킬

- **moai-comms:negotiation-1on1**: 갈등을 면담·요청·협상으로 풀 때
- **moai-comms:feedback-loop**: 행동 변화가 필요할 때 건설적 피드백 전달
- **moai-comms:report-speak**: 까다로운 상사에게 보고할 때 화법 설계
- **moai-productivity:goal-planner**: 관계 스트레스 관리·경계 설정 루틴

## 이 스킬을 사용하지 말아야 할 때

- **직장 내 괴롭힘·차별·폭언**: 소통 기술이 아니라 인사·고충처리·법적 절차의 영역이다.
- **공식 징계·인사 조치**: 평가·징계는 `moai-hr` 영역을 사용한다.
- **개인 멘탈·번아웃 관리**: 깊은 소진은 전문 상담·`moai-productivity`의 자기관리로 다룬다.

## 출처

직장 갈등·관계 일반 프레임워크(유형별 대응·나-전달법·정중한 거절) + 사용자 vault 노트 참고. 표현·예시는 2026년 한국 기준 자체 구성.